24 jun 18 por membro: 서비식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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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못 드셨는데요? ㅎㅎㅎ 그래도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신듯~!
24 jun 18 por membro: 꼬긔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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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달리려다가 지방 감당해낼 자신 없어서 쪼금 더 클린밀로 초밥 갔네용... 친구들은 탄수치팅 이런거 모르니 저보고 요요 준비중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
24 jun 18 por membro: 꽃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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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빌더식으로 알고있어요~ 중저탄/고단백은 여전히 탄수가 주된 에너지원인데 요놈 다 쓰고 지방이든 단백이든 저장된거 분해하잖아요~ 그러다가 다이어트 기간이 길어지면 이 영리한 몸뚱아리가 적게 들어오는 저탄으로 아껴쓸 궁리를 해요. 기초대사량이 내리든 안내리든 그거와 상관없이 대사율이 박살 난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행동을 해도 소모칼로리를 아껴쓰는 절약모드? 그런 느낌. 그럴때 너 저탄아니니 그냥 태워 하고 탄수 한번씩 왕창 밀어주고 운동강도도 뽑고 정체 탈출하는데, 저탄고지 하시는 분들도 보면 종종 하시더라구용~ 저탄고지에 대한 큰 지식은 없지만 제 생각에는 LCHF하시는 분들한테는 독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용~^^;
24 jun 18 por membro: 꽃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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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탄수 밀어주는 이게 치팅의 정석이고, 이게 와전되서 먹고 싶은거 먹는건 그냥 정신 건강을 위해 먹고싶은거 먹은것 이라고 알고 있네요~
24 jun 18 por membro: 꽃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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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 근데 탄수적당히 먹는 사람은 안해도 되겠죠? 어렵고 험한 다욧의 길 에효
24 jun 18 por membro: 뚠뚠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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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먹는데 체지방이 빠지고 있다면 그건 활동칼로리대비 섭취량이 적은 마이너스 칼로리라는 뜻이지요~ 이미 적당히가 아니라 마이너스로 먹는 다는 거예용ㅎㅎ
1-2주이상 맴도는 정체구간 생기면 운동량 올려보고 탄수 살짝 줄이거나, 탄수 줄이기에 몸이 부담간다 하시면 최대한 클린탄수로 치트밀 미시면 되요~
탄수 넉넉하게 잡아가시는건 몸에 부담도 덜하고 정말 잘하시는거예요~ 내가 느끼든 느끼지않든 다이어트는 몸이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 행위라고 해요ㅠㅠ
지금에 와서 제가 제일 후회하는게 첫 시작인 68키로때부터 탄수량 넘 적게 잡고 시작한거네요ㅠㅠ 코끼리가 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거랑 토끼가 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양은 다르니 점점 줄여갔어야 했는데ㅠㅠ 준비기간이 짧고 지식이 없어서 그때 완전 멍청한짓 했어요ㅠㅠ
24 jun 18 por membro: 꽃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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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ㅠㅠ 아이스크림이랑 모닝빵 스프에 찍어먹고 싶어요! :) ㅎㅎ 오늘 하루 너무즐거우셨을듯
24 jun 18 por membro: osm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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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에고 고생하시면서 했구나요
이번엔 진짜 10키로 빼야해서 넘 과도하게 안하게요
즐기면서 서서히 하게요
운동습관이 안들어서 걍 숨만 쉬고 있어요 ㅎㅎㅎ
적게 먹고
헬스를 하든 뭘 하긴 해야겠어요^*
오늘도 -몸무게 되세요
24 jun 18 por membro: 뚠뚠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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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un 18 por membro: js.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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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칼로리1,600정도에 총탄수기준145내외 순탄수기준130-135정도인듯합니다~
24 jun 18 por membro: 꽃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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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나두 샐러드바 엄청 먹고 어제 주일 저녁 고기 엄청 먹고 ㅎㅎ ㅜ
아무든 화이팅~
24 jun 18 por membro: 곽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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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들 엄청 빡시게 다이어트하시네여 저는 2200칼로리 먹어도 살이빠져서 ㅋㅋ
25 jun 18 por membro: 심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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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한 평균 900칼로리 정도되는거같네요
25 jun 18 por membro: 심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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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아니신가요? 기본 탑재된 골격근량이 다르니 기초대사량이 달라 여자의 경우 하루 권장이 2,000입니다
25 jun 18 por membro: 꽃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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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un 18 por membro: 임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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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300~1400먹는데 잘 안빠짐 남잔데 삐질;;
25 jun 18 por membro: 서비식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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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맛있어보여요 ㅋㅋㅋ 정말 멋지세요ㅠㅜ!! 저는 하루 1000칼로리 이하로 먹고 건강식 위주로 먹고 운동도 하는데 몸무게가 안줄어서 스트레스만 많이 받네여ㅠㅠ
26 jun 18 por membro: 아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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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jul 18 por membro: 심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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