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dang222, 07 nov 18

헉ㅜㅜ 

금손이시라 보기엔 꼬숩고 맛날 것 같은디유~ 소중한 한 끼가 만족스럽지 않음 맴 상하쥬... 오늘은 두 배로 맛난 거~^^ 

@grdiary28 치팅같지만 치팅이̆̈ 전혀아닌 감량템 파스타입니다 :-) (오해하시는분들이많아서 파스타올릴땐 뭔가 사족을 달아야할것같은 기분잌ㅋㅋ̆̈ㅋ꙼̈ㅋ̊̈) @따뜻한봄 맛은 있었어요! 근데 우유에서 유청이̆̈ 분리되서 몽글몽글해졌어용 ㅠㅠ 어제 우유를 너무 많이넣었나바요 보통 생크림으로 했던거같은데 요즘 냥이들때문에 제정신이아니라ㅠㅠ 오늘은 삼겹살먹으려구요~> < 

@dang222: 꼬맹이들 아직도... 큰 일이네유... 마음이 바작바작 오그라드는데, 어여 괜찮아져야 할 텐디... 글구 누가 자꾸 시비를...? 잘 먹으면서 댕이님 만큼 관리 잘 해서 감량되는 게 얼마나 어려운디... 신경쓰지 마시구 홧팅하세요! ^^ 

@따뜻한봄 가끔씩 이상한 사람들이있어요 ㅠㅠ 살짝 소심 ㅋㅋ̆̈ㅋ꙼̈ㅋ̊̈ 지금 둘다 수술해서 더 힘든거같아용 둘째냥이는 중성화 수술했거든요~ 그래도 많이̆̈ 나았어요!! 냥이들 한마리씩 끼고 신랑이랑 따로자요 ㅋㅋ̆̈ㅋ꙼̈ㅋ̊̈ 강제 각방중이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