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돼지는 없다.

인생 그 어느때 보다도 다이어트 의지를 뿜뿜 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그 전에는 온갖 스트레스와 굶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너무나도 폭식과 이어지는 다이어트 실패를 했어요.

학창시절 마름 이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우선 현재 제 상태를 자가 진단 해 본 결과

느린대사와 장누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경우는 일단 장치료와 대사를 끌어올려줘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월,화 동안 고기는 하루 200g 알알이곤약200g에쌀100g섞은 밥 50g정도를 먹었네요.. 야채 조금하구요

그랬더니 살은 조금 빠졌지만.. 체지방만 몇그람정도..

변비가 왔어요.. 아무래도 식이섬유도 거의 안먹고.. 먹는 양도 많이 줄어서 그런듯 합니다.

원래 아침 저녁으로 밥을 50g씩 (꼭 밥이 아니라도 탄수를) 먹을 계획이었는데. 탄수를 먹으면 꼭 배가 고파왔ㅇㅓ요 .. 오히려 고기만 100g먹었을땐 첨엔 양이 모자라 배가 고픈듯 했지만 1~2시간 지나니 포만감과 약간 더부룩함이 와서 배고픔은 없었습니다.

고기는 대패 삼겹 100g에 핑크솔트 찍어먹었구요

오늘 아침에는 유산균 한포와 비타민 D를 먹어주었습니다.
원래 유산균은 아침에 비타민 D는 저녁에 먹어주면 좋다고 들었는데.. 어제 비타민 깜빡해서 오늘 아침 같이 먹어주었네요..

아마.. 대사도 많이 느리고. 인바디재도 기초 대사량이 평균이 안됩니다.
장도 누수 까진 몰라도 상태가 좋은것 같진 않아요

첫 키토 시작하는데...

몸 상태 때문에 넘나 어려운 것... 하하

두서 없이 썼지만 포기는 없습니다.

쫙쫙 빠지시는 분들 부러우ㅓ요 ㅎㅎ

오늘도 열심히 포기만 하지 말자는 다짐을 합니다! 화이팅!♥
63,9 kg Perdidos até agora: 2,1 kg .    Ainda faltam: 13,9 kg .    Dieta cumprida: Razoavelmente Bem.

784 kcal Líp: 52,78g | Prot: 38,82g | Carbs : 37,12g.   Pequeno Almoço: 아이스 아메리카노. Almoço: 곤약밥, 파프리카, 스팸 스팸 클래식. Jantar: 고등어구이, 대패삼겹살. Snacks/Outros: 버터구이오징어, 아이스 아메리카노. mais...
A Perder 2,1 kg por S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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