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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란기로 쉬지 않고 먹은데다, 과식(고기 1kg,닭 반 마리, 김치찌개와 밥 두 공기에 생채소, 린트, 마카다미아, 단백질빵, 브리즈...)을 했더니 증량이 안 돼도 온 몸이 쿡쿡 쑤시고 저림. 생채소와 김치는 안 내켜서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병이 재발된 상태라 어제 통증으로 고생 좀 했... 나 샐러드 소처럼 먹던 앤데... 얼른 낫자! 과식 통증으로 오늘은 운동 좀 해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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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kg
Perdidos até agora: 9,5 kg .
Ainda faltam: 1,5 kg .
Dieta cumprida: Razoavelmente B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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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der 0,1 kg por S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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